상단여백
HOME 뉴스 유통
홈플러스 온라인, 이탈리아 '론카딘' 조각피자 단독 판매발효숙성 도우, 나무장작 훈연, 피자장인 손맛으로 품질 높여
  • 김대희 기자
  • 입력 2019.08.09 14:55
  • 수정 2019.08.09 14:55
  • 댓글 0
9일 서울 등촌동 홈플러스 본사에서 모델들이 이탈리아에서 직소싱한 ‘론카딘 냉동 조각피자’를 선보이고 있다.(사진=홈플러스 제공)

[미래경제 김대희 기자] 홈플러스(사장 임일순)는 피자의 본고장 이탈리아에서 직소싱한 ‘론카딘 냉동 조각피자’ 3종을 자사 온라인마트에서 단독 판매한다고 9일 밝혔다.

‘론카딘(RONCADIN)’은 1968년 설립, 5000만개 이상의 피자 판매고를 기록하고 있는 이탈리아 최고의 전문 피자 회사다. 건강한 식재료만 고집하고 핸드메이드 방식으로 장인의 ‘손맛’을 더한 특유의 레시피를 지난 50년간 이어 오면서 현지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회사 측은 고객들이 차별화된 맛과 품질의 피자를 보다 손쉽게 즐길 수 있게끔 돕고자 정통 이탈리아 프리미엄 피자 중에서도 1인분 크기(160g)의 조각피자를 들여왔다고 설명했다.

이번 선보이는 조각피자는 ▲토마토, 바질, 모차렐라 치즈로 깔끔하고 담백한 맛을 구현한 ‘론카딘 마르게리타 사각피자’(160g) ▲모차렐라, 에멘탈, 블루, 그레이티드 등 네 가지 치즈 맛을 진하게 즐길 수 있는 ‘론카딘 포치즈 사각피자’(160g) ▲가지, 단호박, 피망 등 다양한 채소로 건강한 식감을 살린 ‘론카딘 베지타리아노 사각피자’(160g) 등 3종이다.

도우는 발효종 분말을 더해 천천히 발효 숙성시키고 로마식으로 얇게 펴 기존 냉동피자보다 쫄깃한 식감을 더했다. 토핑은 기계를 쓰지 않고 피자 장인들이 직접 손으로 얹어 완성했다.

이탈리아 피자는 통상 도우가 얇고 고르니초네(테두리)가 바삭한 로마식과, 고르니초네가 봉긋 솟은 나폴리식으로 나뉜다.

특히 여느 이탈리아 시골집 피자처럼 나무장작으로 불을 피운 정통 화덕에서 300℃ 온도로 구운 후 급속동결시키는 제조 방식으로 나무장작의 훈연까지 담아낸 점이 특징이다.

기내식 기술을 활용한 바닥포장재를 써 오랜 해동이나 굽는 과정 없이 전자레인지로 3분만 데워도 오븐에서 갓 구운 피자처럼 바닥까지 바삭한 것도 장점이다.

가격은 개당 3990원이며 출시를 맞아 31일까지는 2990원에 살 수 있다. 온라인 전용차량을 통해 냉동상태 그대로 배송되며 오후 2시 이전 구매 시에는 당일배송 받을 수도 있다.

홈플러스 PBGS식품팀 한주호 바이어는 “이탈리아 현지의 ‘진짜’ 피자 맛을 그리는 고객들을 위해 상품을 공수해 왔다”며 “앞으로 이탈리아 각 지역 특색까지 살린 피자는 물론 유럽 본연의 맛을 담은 다양한 식품군을 국내에 지속 소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대희 기자  heeis@mirae-biz.com

<저작권자 © 미래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대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HOT 포토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