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배 증가된 센텔라 아시아티카 추출물과 마데카소사이드 함량으로 피부 진정 효과 증대

빌리프 스트레스 슈터 시카 밤 크림 리페어. (사진=LG생활건강 제공)

[미래경제 김대희 기자] LG생활건강은 트루 허브 코스메틱 브랜드 '빌리프'에서 외부 환경으로부터 자극 받아 민감해진 피부의 손상된 장벽을 강화시켜주는 '스트레스 슈터-시카 밤 크림 리페어'를 출시했다.

'스트레스 슈터'는 민감한 피부로 인해 받는 스트레스를 날려준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시카 밤 크림 리페어’는 달아오른 피부의 온도를 즉각적으로 낮춰주고 효과적으로 진정시켜줘 지난 5월 출시 이후 인기를 끌고 있는 ‘시카 밤 크림’ 시리즈의 새로운 제품으로, 안티에이징 기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피부 진정 효능으로 잘 알려진 마데카소사이드와 센텔라 아시아티카 추출물의 함량을 2.5배 더 높여 피부 진정 효과를 한층 끌어올렸다. 이와 함께 주름개선 기능성 성분인 아데노신을 더해 영양과 탄력, 손상 개선 효과를 함께 선사한다.

천연 보습제 및 식물 유래 버터를 함유, 오랫동안 촉촉하게 유지시켜준다. 또한 세라마이드와 콜레스테롤을 포함하여 피부 장벽 개선을 강화시켜주고 유수분 밸런스를 조절해줘 건강미 넘치는 피부로 가꿔준다.

쫀쫀하면서도 탄력 넘치는 제형이 피부에 부드럽게 퍼지며 풍부한 영양감과 보습감을 느낄 수 있다. 피부를 편안하게 진정시켜주고 탄탄하게 받쳐주는 힘을 느낌을 받을 수 있어 사계절 내내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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