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아.(사진=트위터)
섹시아이콘 현아가 청순이미지로 돌변했다.

포미닛 멤버 현아는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흑발로 변신한 최근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현아는 반 묶음 머리에 앞머리를 내리고 20대 초반다운 풋풋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금발머리와 도발적인 의상으로 섹시 이미지를 뽐내던 이전 모습과는 사뭇 다른 매력이다.

흑발로 변신한 현아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팔색조 매력을 가진 개성있는 마스크라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한편 현아는 비스트 장현승과의 혼성 듀오 트러블메이커 활동을 마치고 현재 휴식 중이다.

김경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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