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레쥬르에서 8월 금토엔 이벤트로 아이스 캔디 1+1 행사를 진행한다.(사진=CJ푸드빌 제공)

[미래경제 김대희 기자] CJ푸드빌(대표 정성필)이 운영하는 뚜레쥬르가 무더위를 날려줄 여름 대표 메뉴를 선정해 파격 혜택을 제공하는 ‘금토엔 뚜레쥬르’ 이벤트를 8월에도 이어간다.

뚜레쥬르는 8월 첫 주, 둘째 주 금·토요일(총 4일)에 한해 아이스캔디 1+1 혜택을 제공한다. 해당 제품은 한 여름 더위를 날려줄 딸기, 요거트, 초코, 멜론, 팥 등 7가지 맛 아이스캔디다. 교차 증정 가능하며 이벤트 진행 여부는 매장 별로 다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뚜레쥬르 관계자는 “뚜레쥬르의 시원한 혜택과 함께 막바지 더위를 이겨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미래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대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