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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 요플레 토핑, 출시 11개월간 100억 매출 넘어
  • 김대희 기자
  • 입력 2019.07.17 15:45
  • 수정 2019.07.17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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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 요플레 토핑 모델 배우 이세영.(사진=빙그레 제공)

[미래경제 김대희 기자] 빙그레 요플레 토핑 인기가 거세다.

빙그레는 지난해 출시한 요플레 토핑 매출이 출시 1년도 안 돼 100억원을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요플레 토핑은 지난해 8월 출시해 올해 6월까지 11개월 간 1500만개 이상이 팔렸다. 요거트에 견과류, 시리얼 등의 첨가물을 쉽게 넣어 먹을 수 있게 만든 플립 요거트 시장은 요플레 토핑이 출시되기 전 연 300억원 규모였지만 요플레 토핑 출시 후 약 600억원 규모로 늘었다.

특히 달콤하고 짭짤한 프랄린 프레첼에 풍부한 맛을 더해 줄 밀크초콜릿이 잘 어우러진 ‘프레첼&초코청크’까지 내놓으며 제품군을 확대했다. 또 배우 이세영을 3년 연속 모델로 영상 광고를 실시하는 등 상승세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

빙그레 관계자는 “1인 가구의 증가와 간편식 시장의 성장이 플립 요거트 시장의 성장요인으로 보고 있다”며 “요플레 토핑은 근래 출시한 발효유 신제품 중 가장 각광을 받는 제품이며 앞으로도 추가 신제품 출시 및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성장세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대희 기자  heeis@mirae-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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