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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최고급 과일 '1% 수박' 첫 선보여당도 12브릭스 이상 고당도…수박 명인·장인과 5개월 연구
  • 김대희 기자
  • 입력 2019.07.14 12:46
  • 수정 2019.07.14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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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에서 '1% 수박' 판매에 돌입했다.(사진=이마트 제공)

[미래경제 김대희 기자] 이마트는 지난 13일부터 성수점, 죽전점, 분당점 등 수도권 19개 점포를 중심으로 고당도 프리미엄 ‘1% 수박’ 판매에 돌입했다고 14일 밝혔다.

1%수박은 신규 품종의 수박을 테스트 재배 후 생산 물량 가운데 일부를 상품화한 것이다. 외관상으로 껍질이 흑색을 띄고 수박 특유의 줄무늬가 없어 육안으로도 쉽게 구분이 가능하다. 품종 차별화와 정밀한 생산관리를 통해 12 브릭스 이상의 고당도를 자랑한다.

국내 유통업체에서 1% 수박을 판매하는 것은 이마트가 처음이다. 350통 한정 물량이며 산지는 정읍이다.

이마트는 전국 유일의 수박 명인인 이석변 명인, 전국에 14명뿐인 수박 장인 중 최명환, 권태정, 강길호 명인 등과 함께 1% 수박 계약 생산에 돌입해 총 5개월 간의 연구 끝에 첫 상품을 판매하게 됐다.

실제로 수박 제철인 지난해 5~8월 이마트의 2만원 이상 프리미엄 수박 매출은 전년 동기간 대비 311.2% 증가했다.

이범석 이마트 과일팀장은 “이번에 선보이는 1% 수박은 일본에서 매년 6월 행해지는 수박 경매에서 한 통당 최고 낙찰 금액이 수백만 원을 호가하는 ‘덴스케 수박’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최고급 과일”이라며 “우수 생산자, 협력사와의 협력을 통한 노력 끝에 생산에 성공한 만큼 향후 1% 수박이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대희 기자  heeis@mirae-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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