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 방문 시 사용할 수 있는 꽝 없는 3억 경품 복날福권증정

㈜전한 강강술래 복날복권 증정이벤트.(사진=㈜전한 제공)

[미래경제 김대희 기자] ㈜전한 강강술래는 복날을 맞아 방문하는 모든 식사 고객님에 총 경품 3억원에 달하는 ‘강강술래 복날福권’ 증정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10일부터 시작한 복날 프로모션은 식사 금액에 따라 꽝없는 ‘복날福권’을 증정해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5만원 이상 결제 시 1매 증정, 10만원 이상 결제 시 2매 증정, 20만원 이상 결제 시 총 4매까지 선착순 증정이다. 스크래치 복권을 긁으면 총 8가지의 경품을 확인할 수 있다.

총 3억원의 경품 구성은 강강술래 시그니처 메뉴들로 구성됐으며 1등(한우육회), 2등(술래양념구이), 3등(한돈양념구이), 4등(영양갈비탕), 5등(냉면), 6등(음료) 외 스페셜 몸보신 경품 2종은 이번 강강술래 가정간편식 신메뉴로 출시한 한우 사골곰탕(300g), 한우 도가니탕(300g)이다.

특별히 가정간편식 경품의 경우는 즉석에서 바로 교환이 가능하다. 몸보신 복날福권은 말복(8/22)을 지나 9월 30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1~6등 경품의 경우 재방문 시 사용 가능하다.

한편 스시 전문점 스시유&스시유m에서도 동일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전한 강강술래 노상환 대표이사는 “삼복더위를 맞아 방문해주시는 모든 고객님들의 건강과 원기회복을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진행했다”며 “복날福권 시원하게 긁으시고 올 여름도 시원하게 강강술래와 맞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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