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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준 국세청장 체제…첫 고위직 인사 단행본청 차장 김대지·서울지방국세청장 김명준 임명
  • 윤준호 기자
  • 입력 2019.07.12 11:02
  • 수정 2019.07.12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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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김대지 국세청 차장, 김명준 서울지방국세청장, 이동신 부산지방국세청장 (사진=국세청 제공)

[미래경제 윤준호 기자] 국세청이 고위직 인사개편을 단행했다. 지난 1일 김현준 신임 국세청장이 취임한 뒤 첫 고위직 교체다.

국세청 요직인 본청 차장에 김대지 현 부산지방국세청장이, 서울지방국세청장에 김명준 현 본청 조사국장이 임명됐다. 또 다른 1급인 부산지방국세청장에는 이동신 현 대전지방국세청장이 임명됐다.

국세청은 11일 인사개편을 단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이동은 6월말부터 7원초까지 고위직 명예퇴직에 따라 발생한 공석을 신속하게 충원하고 주요 간부의 배치를 일단락해 본연의 업무를 안정적으로 내실있게 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주요 관심사가 됐던 국세청 차장에 김대지 부산지방국세청장을 앉혔다. 김대지 청장은 93년 행시 36회로 공직을 시작해 부산지방국세청장, 서울청 조사1국장 등 주요 직위를 역임하면서 성실납세를 위한 현장 세정지원을 강화하고 탈세행위에 엄정하게 대응하는 등 맡은 바 역할을 적극 수행해 왔다는 평이다.

지방청장에 요직이라 평가받는 서울지방국세청장엔 김명준 조사국장이 발탁됐다. 김 조사국장은 1994년 행시 37회로 공직에 입문해 기획조정관 등 주요 직위에 재직한 인물이다. 지능적 불공정 탈세행위에 적극 대처하고 공평과세 구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부산청장에 가게 된 이동신 대전청장은 1993년 행시 36회로 공직에 나서 자산과세국장과 중부청 조사 1·2·4국장 등 주요 직위를 역임했다. 성실 중소기업 세무조사 부담을 완화하고 납세자 눈높이에 맞는 맞는 맞춤형 신고 도움자료 제공을 확대한 공로를 평가받는다.

윤준호 기자  delo410@mirae-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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