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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면 "집 앞이 워터파크"…부영아파트 단지 물놀이장 뜬다부영그룹, 8월까지 62개 단지 돌며 이동형 워터파크 설치
  • 윤준호 기자
  • 입력 2019.07.10 16:37
  • 수정 2019.07.10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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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이 14개 부영아파트 단지에 슬라이드, 에어풀장, 에어아치 등 물놀이 시설을 설치해 지역사회 주민들과 화합을 도모했다./ 춘전장학 워터파크 (사진=부영그룹 제공)

[미래경제 윤준호 기자] 부영그룹이 14개 부영아파트 단지에 슬라이드, 에어풀장, 에어아치 등 물놀이 시설을 설치해 지역사회 주민들과 화합을 도모했다.

부영그룹은 지난주 충북 진천장관, 남양주 월산1,2단지 등 14개 단지를 시작으로 8월 17일까지 전국 62개 부영아파트 단지를 돌며 워터파크 시설을 설치한다고 전했다. 부영그룹은 부영아파트 단지 내 이동형 물놀이장 설치는 지역사회와 입주민들에게 더 가까이 가고자 하는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아파트 입주민들 중 개인 사정상 휴가를 가지 못하는 세대뿐 아니라, 아파트 입주자들,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원아 및 가족들이 함께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매년 여름마다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부영그룹은 ‘안심 어린이집’을 목표로 그룹 내 보육지원팀을 두고 부영 아파트 내 어린이집인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을 임대료 없는 어린이집으로 운영하고 있다.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은 여름철 물놀이 시설 설치뿐만 아니라 유아교육 전문가인 이기숙 고문(이화여대 명예교수)이 강연자로 나서며 부영아파트 단지와 지역사회가 연계한 부모교육을 실시해 지역사회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부영그룹은 저출산·고령화 및 일·가정 양립 등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 아동학대, 급식 문제 등 어린이집 이슈가 불거져 나오는 가운데서도 안심 어린이집을 운영하는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은 최근 이슈에서 벗어나 있다.

양적확대가 아니라 사회적 책무성을 가지고 학부모들이 믿고 맡길 수 있는 어린이집을 만들어감으로써 기업의 사회공헌활동에 좋은 선례를 남기고 있다.

윤준호 기자  delo410@mirae-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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