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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서 '핫'한 상품…백화점서 직접 경험하고 구매한다롯데百 ‘마약베개’ 기획한 ‘블랭크코퍼레이션’과 협업해 팝업스토어 열어
  • 김대희 기자
  • 입력 2019.06.18 16:26
  • 수정 2019.06.18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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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이 미디어커머스 대표기업 블랭크코퍼레이션과 협업해 바디럽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사진=롯데쇼핑 제공)

[미래경제 김대희 기자] 롯데백화점은 ‘미디어커머스’ 대표기업 ‘블랭크코퍼레이션’과 손잡고 7월 4일까지 ‘바디럽(BODYLUV)’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

‘미디어커머스’란 소비자의 니즈에 맞는 상품을 빠르게 기획해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의 채널을 활용, 짧고 재밌는 영상으로 마케팅 하는 방식이다. 최근에는 대기업부터 1인 판매자까지 미디어커머스 방식을 채택할 만큼 주목 받고 있다.

이번 ‘바디럽(BODYLUV)’ 팝업스토어는 롯데백화점 본점 8층 특설매장에서 운영되며 생활 속 불편함에 착안해 이를 개선하는 작은 아이디어 상품들을 기획하고 유통, 판매해 사랑을 받고 있는 ‘블랭크코퍼레이션’의 상품들을 소개한다.

대표적인 상품은 SNS 상에서 출시 후 연이은 히트를 치고 있는 ‘마약베개’ ‘마약매트리스’ ‘퓨어썸샤워기’ ‘제로더스트마스크’ 등이다.

이중 ‘마약베개’와 ‘퓨어썸샤워기’는 2017년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서는 전혀 유통하거나 홍보하지 않고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등 SNS 채널만을 활용해 마케팅과 판매를 진행했으며 출시 이후 100만개 이상의 누적 판매를 기록한 ‘블랭크코퍼레이션’의 대표 메가히트 상품이다.

그러나 미디어커머스의 특성상 상품을 직접 보고 경험해 보지 못하기 때문에 우수한 아이디어 상품을 직접 고객에게 알릴 수 없는 한계가 ‘블랭크코퍼레이션’에게 찾아왔다.

이에 롯데백화점은 ‘블랭크코퍼레이션’과의 협업을 통해 미디어커머스가 가지고 있는 단점을 보완하고 이들의 우수한 상품을 고객들이 매장에서 직접 상품을 만지고 경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고객들이 SNS에서 떠오르고 있는 상품을 직접 경험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블랭크코퍼레이션’은 ‘평범한 일상 속에서 더 나은 가치를 추구하는 리빙 브랜드’라는 뜻을 담아 팝업스토어 명칭을 ‘바디럽(BODYLUV)’으로 정했으며 이를 통해 고객 체험을 중심으로 상품에 대한 신뢰와 경험치를 한껏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바디럽(BODYLUV)'이 운영되는 7월 4일까지 중국, 인도 등 해외 고객들이 주로 사용하는 SNS 채널인 ’웨이보‘ ’샤오홍슈‘ 등을 통해 미디어커머스 마케팅을 동시에 진행해 온-오프라인에서 방문 고객 수를 확대하고 상품 판매도 늘려갈 계획이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트랜디한 미디어커머스와 전통성을 갖고있는 오프라인과의 콜라보를 통해 새로운 시너지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롯데백화점은 향후에도 트랜디한 상품을 가장 빠르게 소비자에게 선보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백화점은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혜택을 주고자 주차별 행사 상품을 선정해 정상가 대비 30% 할인 판매하며 팝업스토어에서 당일 3만원 이상 구매한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랜덤 뽑기 이벤트’를 진행해 ‘바디 필로우’ ‘마약베개’ 등 ‘바디럽’ 대표 상품을 경품으로 현장 지급한다.  

김대희 기자  heeis@mirae-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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