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해남산 고구마를 짧은 시간 튀겨내 맛과 영양 살린 원물 간식

동원F&B가 100% 국산 고구마로 튀겨낸 원물 간식 '저스트 큐브고구마' 2종(오리지널, 치즈맛)을 출시했다.(사진=동원그룹 제공)

[미래경제 김대희 기자] 동원F&B(대표이사 김재옥)가 100% 국산 고구마로 튀겨낸 원물 간식 ‘저스트 큐브고구마’ 2종(오리지널, 치즈맛)을 출시했다.

‘저스트 큐브고구마’는 품질이 좋기로 유명한 전남 해남의 국산 고구마를 튀겨낸 원물 간식이다. 120℃ 이하 저온의 기름에서 짧은 시간 튀겨내 고구마의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하고 원재료 고유의 맛과 신선함을 살렸다.

‘저스트 큐브고구마’는 정육면체의 큐브 모양이어서 한 입에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 소단량 파우치 포장으로 휴대가 간편해 야외 활동 중에도 언제 어디서나 간식으로 즐길 수 있다.

‘저스트 큐브고구마 오리지널’은 고구마 원물의 풍미가 살아있으며 호박고구마와 자색고구마를 함께 사용해 알록달록한 색감을 즐길 수 있다.

‘저스트 큐브고구마 치즈맛’은 오리지널 제품에 치즈가루를 입혀 고구마의 달콤함과 치즈의 고소한 풍미를 함께 즐길 수 있다.

‘저스트 큐브고구마’ 2종의 중량은 50g이며 가격은 248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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