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싱가포르 등 아시아 10개 도시 릴레이 오픈

라네즈가 글로벌 팝업 스토어인 ‘워터뱅크 애비뉴’를 3일부터 서울, 싱가포르, 방콕 등 아시아 10개 도시에서 릴레이로 선보인다.(사진=아모레퍼시픽 제공)

[미래경제 김대희 기자] 라네즈가 글로벌 팝업 스토어인 ‘워터뱅크 애비뉴’를 3일부터 서울, 싱가포르, 방콕 등 아시아 10개 도시에서 릴레이로 선보인다.

‘워터뱅크 애비뉴’는 라네즈의 베스트셀러인 워터뱅크 에센스를 고객들이 즐겁게 경험하도록 기획된 팝업 스토어이다. 올해는 ‘#수분맑음피부’를 핵심 콘셉트로 수분의 힘으로 맑게 빛나는 피부의 비밀을 전한다.

또한 워터뱅크 에센스를 사용하는 글로벌 고객을 찾아 해당 제품과 함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워터뱅크 프라이드(#WaterBankPride) 캠페인도 전개한다.

첫 ‘워터뱅크 애비뉴’가 열리는 서울 고속터미널 파미에스테이션 포켓 가든에서는 3일부터 6일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디지털 인터렉티브 월에서 수분의 힘을 경험할 수 있는 ‘모이스춰 파워 랩’, 피부 측정 및 나에게 맞는 제품을 추천해주는 ‘워터뱅크 부티크’와 함께 럭키드로우, 셀프 촬영 스튜디오에서 워터뱅크 에센스가 전하는 강력한 수분의 힘을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인기 유튜브 크리에이터인 ‘오늘의하늘’과 함께하는 뷰티톡 이벤트도 소규모로 진행된다.

라네즈 브랜드 관계자는 “25년의 수분·보습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라네즈는 글로벌 여성에게 맑고 투명하게 빛나는 피부를 선사하고자 한다”며 “워터뱅크 애비뉴에서 수분의 힘으로 근본부터 건강한 피부를 가꿔주는 라네즈 워터뱅크 라인을 즐겁게 경험해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국내외 누적 판매 1000만개를 넘어선 라네즈 워터뱅크 라인은 라네즈를 대표하는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았다. 지난 1일 리뉴얼을 통해 새로워진 워터뱅크 에센스와 크림은 피부 속부터 꽉 찬 수분의 힘으로 맑게 빛나는 피부를 선사한다.

워터뱅크 에센스는 라네즈만의 ‘그린 미네랄 워터’ 성분이 즉각적인 수분 공급과 피부 장벽 강화를 도와주고 ‘워터 지퍼’ 기술이 피부 속 수분을 꽉 잡아 촉촉한 피부를 유지해준다.

또한 항산화 효과가 있는 ‘가든 크레스’ 성분이 피부 정화를 도와 맑고 투명하게 빛나는 피부를 선사한다. 함께 출시 된 워터뱅크 크림을 덧바르면 피부 보호막 역할을 더해 하루 종일 수분감 넘치는 맑고 투명한 피부로 가꿔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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