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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수까지 점령한 '흑당'…식음료업계 '이색 신메뉴' 열전달달한 흑당 시럽이 얼음과 어우러져 큰 호응… 독특한 비주얼도 주목
  • 김대희 기자
  • 입력 2019.04.27 14:29
  • 수정 2019.04.27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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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롭탑 블랙슈가 아이스탑.(사진=드롭탑 제공)

[미래경제 김대희 기자] 대만에서 건너온 ‘흑당 버블티’가 국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식음료업계가 여름 대표 메뉴인 빙수와 아이스크림에 흑당을 접목한 이색 신메뉴를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흑당 음료나 빙수는 공통적으로 기존 메뉴보다 더 진한 단맛과 시각적인 강렬함이 가장 큰 특징인데 갈색 흑당이 흘러내리듯 번져나가는 비주얼이 보는 즐거움까지 더해주기 때문이다.

특히 흑당 빙수는 달달한 흑당 시럽과 쫄깃한 펄이 얼음과 어우러져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데다 달콤한 젤라또와 달고나, 휘핑크림 등 다양한 재료를 더해 풍성한 맛까지 자랑하며 더욱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스페셜티 커피전문점 카페 드롭탑은 대만에서 공수한 흑당펄과 흑당시럽을 활용해 현지의 맛을 그대로 재현한 이색 빙수 ‘블랙슈가 아이스탑’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신메뉴는 무기질이 풍부한 대만산 ‘비정제 사탕수수당’으로 만든 흑당을 사용했으며 피로감 해소에 도움을 주는 흑당펄을 활용해 건강한 단맛과 쫄깃함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또한 담백하고 시원한 눈꽃얼음 위에 아삭한 크러쉬 얼음을 올려 식감을 더욱 살렸고 맨 위에는 젤라또를 얹은 후 화려한 장식을 더해 이국적인 느낌을 강조했다.

드롭탑 관계자는 “블랙슈가 아이스탑은 최근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대만 흑당 음료를 빙수로 색다르게 즐길 수 있도록 선보인 제품으로 건강한 단맛은 물론 비주얼까지 뛰어나 출시와 동시에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파스쿠찌는 흑당시럽, 타피오카 펄, 달고나, 천일염 젤라또가 어우러진 ‘흑당이달고나빙산’을 선보였다. 이번 신메뉴는 ‘크림 덮인 빙산’을 주제로 삽 모양의 스푼을 제공해 빙수 속에 숨겨진 젤라또를 찾아먹는 재미를 더했다.

파스쿠찌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매장에서 신제품 빙수 또는 1만4000원 이상의 제품을 구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친환경 피크닉을 즐길 수 있는 ‘그린 피크닉템’ 4종을 판매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파리바게뜨는 혼자 하나의 빙수를 즐기는 ‘1인 1빙’ 트렌드를 반영해 ‘컵빙’을 선보였다. 컵빙은 테이크아웃 용기에 빙수를 담아 별도의 용기 없이도 간편히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신제품 ‘흑당밀크컵빙’은 달콤한 흑당을 베이스로 우유, 얼음을 함께 블렌딩한 제품이다. 특히 음료 위에 풍성한 휘핑크림과 달콤한 캐러멜 시럽을 더해 부드러우면서도 달콤한 맛을 더했다. 휘핑크림과 캐러멜 시럽은 기호에 따라 선택 가능하다.

빙수 외에도 소프트 아이스크림과 흑당버블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이색 메뉴도 주목 받고 있다. 흑화당은 달콤하고 스모키한 흑당을 사용하여 소프트 아이스크림과 함께 제공하는 ‘흑당 버블 아이스크림’을 판매하고 있다.

흑당 버블 아이스크림은 달콤한 아이스크림에 매장에서 직접 졸여만든 흑당 버블을 더해 독특한 비주얼과 함께 부드러운 맛을 즐길 수 있다.

김대희 기자  heeis@mirae-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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