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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석문화재단, 장애인 가족 장학 지원사업 업무 협약 체결
  • 김대희 기자
  • 입력 2019.04.16 16:10
  • 수정 2019.04.16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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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석문화재단-서울시장애인복지관협회, 장애인 가족 장학 지원사업 업무 협약식에서 한종현 동아쏘시오홀딩스 사장(오른쪽)과 조석영 서울시장애인복지관협회 회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동아제약 제공)

[미래경제 김대희 기자] 수석문화재단은 지난 15일 서울 동대문구 용신동 동아쏘시오홀딩스 본사에서 서울시장애인복지관협회와 장애인 가족 장학 지원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업무 협약식에는 한종현 동아쏘시오홀딩스 사장, 조석영 서울시장애인복지관협회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경제적 여건으로 학업 유지가 어려운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해 학업을 계속 이어갈 수 있도록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장애인 부모나 형제를 부양하며 학업을 계속 이어갈 의지가 있는 대학생으로 서울시장애인복지관협회가 선발한다.

수석문화재단은 선발된 학생에게 졸업 시까지 장학금을 지원한다.

수석문화재단 관계자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업을 중도에 포기하는 학생들이 많다”며 “어려운 환경에 있는 학생들이 배움의 끈을 놓지 않고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장학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동아쏘시오그룹은 1987년 수석장학회 설립 후 수석문화재단으로 전환해 장학사업을 펼치고 있다. 수석문화재단은 타인을 위해 일할 줄 아는 책임감 있는 인재 발굴과 육성을 위해 매년 학업 성적이 우수하고 타의 모범이 되는 고등학생과 대학(원)생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김대희 기자  heeis@mirae-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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