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바셋 소사이어티 크라운 오더, 모바일 App으로 사전 주문 가능

폴 바셋’에서 모바일 사전 주문서비스인 ‘크라운 오더’를 15일부터 시작한다.(사진=매일유업 제공)

[미래경제 김대희 기자] 엠즈씨드(대표 김용철)가 폴 바셋 멤버십 서비스(Paul Bassett Society) 모바일 사전 주문 서비스인 ‘Crown Order(크라운 오더)’를 15일 론칭한다.

크라운 오더는 폴 바셋 바리스타 챔피언을 상징하는 크라운(Crown)에 새로운 주문 방법을 결합한 모바일 앱으로 폴 바셋 메뉴를 어디서든 편리하게 주문할 수 있는 모바일 사전 주문 서비스이다.

폴 바셋 소사이어티 회원은 누구나 크라운 오더를 이용해 가까운 매장을 선택하고 폴 바셋 메뉴를 편리하게 주문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자주 이용하는 메뉴는 퀵 오더를 통해서 클릭 한 번으로 주문할 수 있다. 퀵 오더는 폴 바셋 카드를 통해 이용 가능하다.

한편 새로운 모바일 앱에서는 재방문 이-스탬프 프로모션, 메뉴교환권 선물, 홀케이크 예약, 카드 및 쿠폰 선물 기능이 새롭게 선보인다.

폴 바셋 카드로 제조음료를 크라운 오더하면 매장에서 주문할 때와 동일하게 1잔 당 1개의 ‘Crown’이 적립되며 적립된 크라운에 따라 회원등급이 승급되고 특별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더욱 새로워진 폴 바셋 소싸이어티와 함께 관계사인 매일유업의 ‘매일두(Maeil Do!)’ 통합 회원 가입 시, 폴 바셋 외 다양한 제휴 브랜드에서 제공하는 혜택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매일두’ 통합 회원은 폴 바셋 정보 제공 동의 시 누구나 통합 아이디로 폴 바셋 소사이어티 앱을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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