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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인스타그램 전 세계 접속 장애한국서는 14일 새벽부터 장애 발생
  • 한우영 기자
  • 입력 2019.03.14 09:35
  • 수정 2019.03.14 09:35
  • 댓글 0
세게 최대 소셜미디어 페이스북과 자회사 인스타그램이 현지시간으로 지난 13일 자정부터 전세계적으로 접속 장애가 발생했다. (사진=뉴스1)

[미래경제 한우영 기자] 22억명의 사용자를 가진 세계 최대 소셜미디어 페이스북과 자회사 인스타그램 서비스가 전세계에 걸쳐 접속장애가 발생했다.

13일(현지시간) 페이스북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현재 일부에서 페이스북 앱 제품군에 접속하는 데 문제가 있음을 인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USA투데이 등 미국 외신에 따르면 페이스북의 이상 징후는 미 동부시간 이날 정오쯤부터 시작됐으며 현재 메시지 전송과 메신저 기능 등 주요 기능 사용이 제한되고 있다. 페이스북 메신저 모바일 버전은 작동하지만 PC 버전은 작동이 되지 않고 있다.

한국시간에서는 14일 새벽 1시경부터 서비스 오류가 발생하기 시작한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 국내에서도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 로그인이 되지 않거나 뉴스피드가 제대로 업데이트 되지 않는 등 장애가 나타나고 있다.

인터넷 접속불량을 모니터링하는 사이트인 '다운디텍터닷컴'에 따르면 현재 페이스북 장애는 미국, 유럽, 남미, 아시아 등에 세계 전 역에 광범위하게 나타나고 있다.

페이스북 측은 아직 정확한 원인에 대해 밝히지 않았으나, 트위터를 통해 "디도스(DDoS) 공격과는 관련이 없음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한우영 기자  hwy85@mirae-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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