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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썬 논란 승리, 연예계 은퇴 선언 "사회적 물의…죄송"
  • 김정희 기자
  • 입력 2019.03.12 00:40
  • 수정 2019.03.12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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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클럽 버닝썬 논란을 시작으로 성접대 의혹까지 불거지면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그룹 빅뱅 멤버 승리가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다. (사진=뉴스1)

[미래경제 김정희 기자] 최근 클럽 버닝썬 논란을 시작으로 성접대 의혹까지 불거지면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그룹 빅뱅 멤버 승리가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다.

승리는 11일 오후 자신의 SNS에 연예계 은퇴를 담은 글을 남겼다.

승리는 "제가 이 시점에서 연예계를 은퇴를 하는것이 좋을거 같다.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사안이 너무나 커 연예계 은퇴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어 "수사 중인 사안에 있어서는 성실하게 조사를 받아 쌓인 모든 의혹을 밝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지난 한 달 반 동안 국민들로부터 질타받고 미움 받고 지금 국내 모든 수사 기관들이 저를 조사하고 있는 상황에서 국민 역적으로까지 몰리는 상황인데, 저 하나 살자고 주변 모두에게 피해주는 일은 도저히 제 스스로가 용납이 안된다"고 남겼다.

승리는 "지난 10여 년간 많은 사랑을 베풀어준 국내외 많은 팬분들께 모든 진심을 다해 감사드리며 와이지와 빅뱅 명예를 위해서라도 저는 여기까지인 것 같다"고 덧붙였다.

승리는 "다시 한번 죄송하고 또 죄송하다"라며 "그동안 모든 분들께 감사했다"라고 글을 맺었다.

김정희 기자  kjh1494868@mirae-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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