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봄 립 메이크업 트렌드 선도할 ‘레드 바이브’ 컬러 캠페인 진행

마몽드에서 ‘크리미 틴트 컬러 밤 레드 바이브’ 신제품을 출시했다.(사진=아모레퍼시픽 제공)

[미래경제 김대희 기자] 꽃에 숨겨진 아름다움과 생명력을 담은 브랜드 마몽드(Mamonde)가 올봄 립 컬러 트렌드로 선정된 레드 바이브(Red Vibe)를 맞아 ‘마몽드 크리미 틴트 컬러 밤 레드 바이브(Red Vibe)’를 새롭게 출시한다.

글로벌 트렌드 전문기관 ‘넬리로디’와 아모레퍼시픽의 전문가들이 함께 기획한 2019년 봄 ‘레드 바이브(Red Vibe)’ 컬러는 선명한 레드의 생기 넘치는 에너지가 얼굴을 환하게 밝혀주는 점이 특징이다.

본래의 빨강(Red)은 사람의 눈으로 식별할 수 있는 강한 파장의 원색 중 하나다. 자극이 강해 열정, 적극성, 생기를 표현하며 다양한 심리적, 생리적인 영향을 준다. 시각적으로 주목성이 높은 빨강은 봄이 되면 꽃을 피우는 식물의 ‘생기’와 ‘바이탈 에너지(Vital Energy)’를 표현할 수 있어, 메이크업을 통해 건강한 얼굴빛과 생기 넘치는 역동감을 선사한다.

봄을 알리는 꽃의 생기 가득한 ‘빨강’의 ‘마몽드 크리미 틴트 컬러 밤 레드 바이브’는 2018년 아리따움 립 메이크업 선호도 1위(아리따움 18년 고객 지표 기준, 연간 누계 판매량 240만 개)의 베스트셀러, ‘마몽드 크리미 틴트 컬러 밤’의 ‘인텐스’ 라인과 신규 ‘글라이드’ 라인으로 출시된다.

‘크리미 틴트 컬러밤 인텐스’는 립스틱처럼 매트한 발색과 크리미한 벨벳 사용감을 담은 크레용 타입 립펜슬 제품이다.

‘크리미 틴트 컬러밤 글라이드’는 오일 성분의 맑은 광택이 입술 주름 사이사이를 채워, 자연스러운 윤광과 선명한 발색이 특징인 신제품이다.

술 위에 과즙을 얹은 듯한 화사한 컬러로 꽃처럼 생기 있는 얼굴 톤을 완성하는 마몽드 ‘크리미 틴트 컬러 밤 레드 바이브’는 전국 아리따움 매장 및 아리따움몰, 아모레퍼시픽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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