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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에스티, 지난해 영업익 393억원으로 전년보다 63% 증가매출 매출액 5672억원으로 2.2% 상승…순이익 지난해 312억원으로 흑자전환
  • 김대희 기자
  • 입력 2019.02.13 17:31
  • 수정 2019.02.13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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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에스티는 지난해 영업이익 393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63% 증가했다고 밝혔다.(사진=동아제약 제공)

[미래경제 김대희 기자] 동아에스티는 지난해 매출액 5672억원으로 2.2%, 영업이익은 393억원을 기록해 전년 같은 기간보다 63.2% 증가했다고 13일 밝혔다. 순이익도 전년 52억원 손실에서 지난해 312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동아에스티에 따르면 매출액은 ETC 부문에서 어려운 대내외 여건에도 불구하고 영업부문의 체질 개선을 통한 정도 영업 정착과 기술수출 수수료 및 해외 마일스톤 등이 증가함에 따라 전년 대비 성장했다.

특히 ETC부문은 판권계약 종료, 주요 제품 특허 만료 및 경쟁 심화 등으로 최근 몇 년간 역성장이 지속됐으나 지난해 자체개발 신약인 슈가논 및 도입 신약인 주블리아 외에도 바라클, 이달비 등 신제품을 중점 성장시키며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했다.

영업이익은 ETC 사업부문의 매출증가와 기술수출 수수료 등의 증가에 따라 성장했다는 분석이다.

R&D부분의 주요 파이프라인은 순항 중으로 자체 개발 중인 당뇨병치료제 DA-1241은 미국 임상1b상, 파킨슨병치료제 DA-9805는 미국 임상2상, 과민성방광염치료제 DA-8010은 국내 임상2상 진행 중이다. 기술 수출된 슈퍼항생제 시벡스트로는 폐렴에 대한 글로벌 임상3상 완료, 만성신부전환자의 빈혈치료제 바이오시밀러 DA-3880은 일본 허가 신청을 완료했다.

이외에 당뇨병치료제 슈가논은 인도, 러시아, 브라질에서 임상 완료되어 올해 허가 및 발매 신청이 이뤄질 예정이다.

김대희 기자  heeis@mirae-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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