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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문화재단, 2019 '스테이지업 공간지원사업' 공모 접수창작 콘텐츠 저변 확대 위한 소규모 창작단체 및 창작자 지원사업
  • 김대희 기자
  • 입력 2019.02.11 11:05
  • 수정 2019.02.11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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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문화재단 2018년 ‘스테이지업 공간지원사업’ 선정작인 뮤지컬 ‘안녕, 크로아티아’ 포스터.(사진=CJ문화재단 스테이지업 제공)

[미래경제 김대희 기자] CJ문화재단(이사장 이재현)이 창작 공연을 지원하는 2019년 ‘스테이지업(STAGE UP) 공간지원사업’ 공모 접수를 시작한다.

‘스테이지업 공간지원사업’은 창작 콘텐츠 저변 확대를 위한 창작자 개발 및 지원을 목적으로 기획된 사업으로 연극, 뮤지컬, 무용극 등 다양한 공연예술 분야의 창작 작품이 관객과 만날 수 있는 장을 제공한다. 우수 창작 콘텐츠로 선정된 작품은 올 4월부터 8월 중 CJ아지트 대학로 공간 및 장비, 부대시설과 더불어 소정의 작품 개발비를 지원받아 공연된다.

CJ아지트 대학로는 최대 200명의 관객을 수용할 수 있으며, 높은 천장과 2층 난간까지 활용할 수 있는 가변형 무대로 설계되어 공연 용도와 기획에 따라 자유롭게 연출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2018년 ‘스테이지업 공간지원사업’ 선정작인 뮤지컬 ‘안녕, 크로아티아’, 연극 ‘국경시장’ 등의 작품이 관객과 만나 성황리에 공연됐으며 특히 엇갈린 사랑과 실연의 아픔을 통해 성장하는 두 남녀의 이야기를 다룬 뮤지컬 ‘안녕, 크로아티아’는 중독성 강한 넘버와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이야기로 큰 호응을 얻었다.

그 외에도 뮤지컬 ‘앤 ANNE’ 등 다양한 작품이 ‘스테이지업 공간지원사업’을 통해 처음 선보인 이후 많은 관객의 사랑을 받아 재공연까지 성공적으로 이어진 바 있다.

‘스테이지업 공간지원사업’에는 기획 및 제작, 홍보마케팅 등 프로덕션 운영이 가능하며 한국 국적을 가진 모든 창작자, 국내 창작단체 및 극단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저작권에 저촉되지 않는 국내 창작 작품을 대상으로 한다. 시놉시스 1부, 대본 1부를 필수적으로 제출해야 하고, 뮤지컬의 경우 음원 3곡 이상을 추가로 준비해야 한다.

참가 접수 신청은 11일부터 3월 4일 오후 6시까지 CJ아지트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접수작은 서류 및 인터뷰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 후 4~8월 중 무대에 올라가게 된다.

한편 CJ문화재단은 올해로 10년째 이어지고 있는 ‘스테이지업 사업’을 통해 신진 공연 창작자를 발굴·육성하고 창작 뮤지컬 등 새로운 공연 작품 탄생에 기여한 것은 물론 시민들의 다양한 문화 향유권을 확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 제67회 서울시 문화상에서 문화예술후원 부문 본상을 수상한 바 있다.

CJ문화재단의 ‘스테이지업 사업’은 뮤지컬 ‘여신님이 보고 계셔’ ‘풍월주’ ‘아랑가’ 등 가능성이 돋보이는 작품을 개발 및 지원해 완성도 높은 한국 창작 콘텐츠 개발에 앞장서 왔다.

김대희 기자  heeis@mirae-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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