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향 따라 부담없이 선택 할 수 있는 다양한 디자인의 보디히트

BYC 보디히트.(사진=BYC 제공)

[미래경제 김대희 기자] BYC는 2019년 새해 첫 명절이 다가오면서 가족 및 친척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설 선물로 ‘보디히트’가 인기를 얻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BYC 보디히트는 나시, 반팔, 9부 등 다양한 제품으로 활용도가 높아 설을 앞두고 비용에 부담을 느끼지 않는 합리적인 가격대 실속형 제품으로 주목 받고 있다. 겨울철은 물론 봄, 가을에도 다양하게 코디가 가능해 준외의로 활용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보디히트는 기능성 발열 웨어 보디히트는 광발열 기능의 솔라 터치 원사를 적용해 신체나 대기 중 적외선을 열에너지로 바꿔 보온성을 유지해 준다.

또한 얇으면서도 보온성이 우수하고 신축성과 핏감이 좋아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보디히트는 BYC 직영점 혹은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한편 BYC는 설을 맞아 5만원 이상 구매한 BYC 온라인 쇼핑몰 회원에게 겨울철 필수품인 무릎담요를 선착순으로 증정하며 전매장에서 18일부터 2월 4일까지 전품목을 추가로 10% 할인한다.

BYC 관계자는 “최근에는 명절 선물로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 모두 부담 없는 제품들을 선호하는 추세”라며 “BYC 보디히트로 감사의 마음을 전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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