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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건설, '쌍용 더 플래티넘 부평' 1월 분양주택 통합 브랜드 론칭 후 첫 적용 단지…교통·학군·생활 3박자 갖춰
  • 한우영 기자
  • 입력 2019.01.16 12:18
  • 수정 2019.01.16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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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 더 플래티넘 부평 투시도. (이미지=쌍용건설 제공)

[미래경제 한우영 기자] 쌍용건설이 지난해 10월 론칭한 주택 통합 브랜드 ‘더 플래티넘(The Platinum)’의 첫 적용 단지인 '쌍용 더 플래티넘 부평'을 분양한다.

쌍용건설은 18일 인천 부평구 산곡동 179번지 일원에서 '쌍용 더 플래티넘 부평'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밝혔다.

산곡 2-2구역을 재개발한 이 아파트는 지하 3층~지상 23층 아파트 10개 동, 전용면적 가구수(일반 가구)는 ▶ 39㎡ 108가구(63가구) ▶ 51㎡ 30가구(26가구) ▶ 59㎡ 238가구(53가구) ▶ 72㎡ 122가구(21가구) ▶ 84㎡ 309가구(245가구) ▶ 119㎡ 4가구 등 총 811가구 규모이며,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408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이 단지는 교통, 학군, 생활 인프라 등을 고루 갖춘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원적로, 부평대로, 경인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도로 등을 통해 인천 전역과 서울로의 진출입이 편리하고, 2020년 말 서울 7호선 연장선 '(가칭)산곡역'이 사업지 인근에 개통될 예정이다.

부평구 내 유일한 사립인 한일초 외에 산곡초, 산곡중, 2017년 기준 인천고교 순위 10위권인 인천외고(3위), 세일고(6위), 명신여고(7위) 등 6개의 명문 학군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단지 바로 옆 원적산 및 원적산 체육공원과 롯데마트, 롯데시네마, 부평구청, 부평시장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가 가까운 것도 특징이다.

모든 분양 평형이 실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전용 84㎡ 이하 중소형으로 구성됐고, 남향 위주 단지 배치로 채광 및 통풍 효과도 극대화했다. 지상에 차가 없는 단지 설계로 보행자의 안전까지 확보했다.

단지 내 약 2000㎡ 대규모 어린이공원과 테마놀이터 조성, 헬스가든, 커뮤니티 광장, 야생화 정원 등 차별화된 친환경 조경도 계획됐다.

홈네트워크 시스템, 무인 택배/세탁시스템, 스마트 키를 갖고만 있어도 공동현관이 자동으로 열리는 원패스 시스템, 스마트폰과 PC로 다양한 도서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전자책 도서관 등도 제공된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부평구는 인천과 서울을 연결하는 관문이자, 인천지하철 1호선과 서울지하철 1‧7호선이 통과하는 교통 요지"라며 "특히 수도권 비규제지역으로 6개월뒤 분양권 거래가 자유롭고, 중도금 대출 60%까지 가능해 내 집 마련을 준비하는 신혼부부나 실수요자들 중심으로 관심이 매우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 중도금 60% 이자후불제 조건이며, 발코니 확장이 무상으로 제공된다. 수도권 비규제지역으로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6개월뒤 전매가 가능하다.

1월 2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3일 1순위 청약을 받는다. 입주는 2021년 12월 예정이다.

한우영 기자  hwy85@mirae-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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