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한화생명 제공)

한화생명 ‘The따뜻한실버암보험’은 당뇨, 고혈압 환자도 제한없이 가입 가능한 고령자 전용 암보험으로, 경쟁사 대비 높은 암 진단자금과 최대 6.5%까지 보험료를 할인받아 저렴하게 가입할 수 있다는 것이 매력이다. 또한 갱신주기를 10년으로 최대화하고 최고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도록 했다.

주계약 2500만원 가입 시 고액암 5000만원, 일반암 2500만원, 유방암·대장암·전립선암 500만원, 소액암은 250만원의 진단자금을 지급한다. 특히 가입 후 경과기간에 따라 보험금을 50%로 축소 지급하는 기간이 1년으로 짧고, 최대 6.5%의 보험료 할인도 장점이다.

고혈압 및 당뇨가 없는 고객은 월 보험료의 5% 할인, 계약자가 자녀인 경우에는 추가로 1.5%를 할인 받을 수 있다. 또한, 암 진단자금과 별도로 사망보장이 가능한 것도 특징이다. 암 진단자금을 받은 후에도 암으로 사망하면 추가로 최대 5000만원까지 사망보험금을 지급한다. 암 진단을 받으면 보험료는 면제되며, 보장은 갱신기간 종료시까지 동일하게 유지된다.

강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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