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톤레이스, 도트, 별 패턴 등 다양한 스타일 란제리 5종 세트 구성

BYC가 겨울맞이 ‘란제리 균일가전’을 실시한다.(사진=BYC 제공)

[미래경제 김대희 기자] BYC(대표 유중화)가 겨울맞이 란제리 균일가전을 실시한다.

BYC 란제리 균일가전은 BYC 공식 온라인쇼핑몰에서 진행하는 할인 이벤트로 BYC 란제리 세트를 반값보다 더 싸게 판매한다.

이번 이벤트 상품은 란제리 세트 5종으로 와이어브라와 미니 헴팬티, 미디 노라인팬티로 구성했다.

먼저 투톤레이스 란제리 세트는 와이어브라와 미디 노라인팬티로 구성했으며 터치감과 광택이 좋은 브라이트 원단에 고급스러우 컬러감의 투톤레이스를 매치해 페미니한 느낌을 준다. 가격은 와이어브라가 5000원, 미디 노라인팬티가 3000원이다.

별 나염의 와이어브라와 미니 헴팬티 세트는 깜찍한 별 패턴에 별 모양 악세서리로 포인트를 주고 베이직하게 디자인하여 캐주얼하면서 큐트한 스타일의 제품이다. 가격은 와이어브라가 5000원, 미니 헴팬티가 3000원이다.

또한 포일호피 란제리 세트는 투톤 그라데이션 바탕의 레오파드 나염 위에 포일을 찍어 화려함을 강조한 원단과 큐빅캐미컬 모티브를 매치해 글래머러스한 느낌을 준다. 가격은 와이어브라 5000원, 미니 헴팬티 3000원이다.

이외에도 데님 느낌의 곤색 와이어브라와 미니 헴팬티 세트, 도트 무늬로 발랄한 느낌을 살린 란제리 세트도 함께 선보이며 가격은 동일하게 와이어브라가 5000원, 팬티가 3000원이다.

BYC 란제리 균일가전은 3일 오전 10시부터 BYC 공식 온라인쇼핑몰에서 진행된다.

BYC 관계자는 “아쉬운 2018년의 마지막 달을 더욱 특별하게 보내기 위해 이번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다”며 “BYC 란제리와 함께 얼마 남지 않은 2018년 겨울을 기분 좋게 마무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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