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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차 5개사, 연말 시즌 앞두고 할인 총공세한국GM 임팔라 최대 600만원대 할인…저리 할부 혜택 등 다양
  • 한우영 기자
  • 입력 2018.11.05 09:41
  • 수정 2018.11.05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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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완성차 업체들이 연말 성수기를 맞아 파격적인 할인 혜택 공세에 나서고 있다. (사진=한국GM 제공)

[미래경제 한우영 기자] 다가오는 연말 성수기를 맞아 완성차 5개사가 파격적인 할인 혜택을 담은 공격적 마케팅에 나서고 있다.

현대차는 이달 엑센트와 더뉴 아반떼, i30, 쏘나타, 그랜저, 코나, 싼타페 등 주력 모델을 대상으로 '트리플 기프트 프로모션'을 제공한다. 1.5% 할인, 1.5% 저금리, 1.5%의 정부 개소세 인하 등 3가지 혜택을 묶는다는 취지에서 트리플로 이름을 지었다. 다만 프로모션 적용 대상은 9월 이전 생산된 차량으로 한정된다.

제네시스 브랜드는 '트레이드인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수입차나 제네시스 보유 고객이 G70, G80, EQ900 구매하면 200만원의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이다. 다문화가정 구성원이나 국내 거주 외국인이 차를 구매하면 30만원 이상의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기아자동차는 모닝과 K3, K5, K7 출고 고객을 대상으로 조기구매 할인, 초저금리 할부, 사은품 증정 등 3개 혜택 중 하나를 제공한다. 조기구매 할인을 이용하면 모닝은 75만~90만원, K5 및 K7은 120만~140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초저금리 할부를 선택하면 모닝의 경우 0.1% 초저금리와 60만원 할인이 제공된다. K5·K7 구매 고객에게는 0.1% 초저금리, 110만원 할인 조건이 적용된다. 사은품을 선택하면 120만원 상당의 공기청정기 큐브 및 175만원 상당의 에어드레서를 증정한다.

승용·RV 전 차종을 대상으로 20만원 할인해주는 '힘내라 대한민국! 소상공인·자영업자 특별 이벤트'도 진행된다.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하며 전기차와 카니발은 이벤트 차종에서 제외된다.

한국지GM은 연중 최대 할인 혜택 '쉐비 페스타'를 진행한다. 연말 혜택을 미리 제공하는 취지로 이달부터 연말까지 진행된다.

스파크와 말리부는 할인혜택을 전 트림에 적용 각각 최대 130만원, 510만원까지 할인을 제공한다. 트랙스도 가솔린 모델 기준으로 최대 280만원을 할인한다.

또 ▲임팔라 최대 620만원 ▲이쿼녹스 최대 250만원 ▲카마로 최대 450만원의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쌍용자동차는 '아듀 2018 세일 페스타'를 통해 일부 모델에 한해 ▲티볼리 70~170만원, ▲G4 렉스턴 100만원, ▲코란도 C 150~350만원 ▲코란도 투리스모 200~250만원을 할인한다.

또 오는 16일까지 구매하면 렉스턴 스포츠를 제외한 전 모델에 30만원을 특별할인 하는 얼리버드 혜택도 추가로 누릴 수 있고, 30일까지 20만원, 12월 구매고객에 10만원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르노삼성자동차는 SM6와 QM6를 구입하는 고객에게 각각 300만원, 400만원의 현금을 지원하는 '슈퍼 세일 페스타 프로모션'을 11월 한달간 진행한다.

QM3와 르노 클리오를 할부 구매할 경우 최장 60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이 제공되며, 스마트 잔가 보장 할부도 최대 60개월가지 1.5% 낮은 금리를 제공한다.

르노삼성은 개소세 정책 할인 가격에 따라 모델 별로 최대 100만원의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5년 이상 경과된 노후차량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는 최대 30만원의 할인을 진행한다.

한우영 기자  hwy85@mirae-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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