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생활건강, 다비 연말 한정판. (사진=LG생활건강 제공)

LG생활건강은 다비 브랜드 베스트셀러인 ‘다비 르 그랑크뤼 크림’과 ‘다비 안티옥시던트 액티브 에센스’로 구성된 연말 한정판 2종세트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와인의 항산화 에너지가 담긴 와이너리 화장품으로 겨울철 메마르고 푸석해지는 피부에 보습 효과가 탁월하다. 또한 구매 고객에게 다비 화장품을 체험할 수 있는 ‘다비 미라클박스’와 연말 분위기를 아늑하게 꾸며주는 캔들, 디퓨저 등을 증정한다.

LG생활건강 ‘다비’는 미국 명품와인 ‘로버트 몬다비’의 최상급 와인 포뮬라 비법을 담아 대한항공 일등석 및 프레스티지석에 제공 되는 등 VIP 고객들을 위한 ‘일등석 화장품’으로 불린다.

대표 제품 ‘다비 르 그랑크뤼 크림’은 미국 나파밸리 포도의 항산화 효과를 극대화하는 고유의 안티에이징 성분인 ‘피토 메리지티’와 6월 수확한 포도의 왕성한 생명에너지를 담은 프리미엄 크림이다. 와이너리 화장품 특유의 영양감이 풍부한 부드러운 텍스처로 피부에 흡수되어 근원부터 건강하고 맑은 피부로 가꾸어준다.

‘다비 안티옥시던트 액티브 에센스’는 독자적 안티에이징 성분인 피토 메리티지와 포도줄기에서 찾아낸 레스베라트롤을 함유한 필수 에센스로, 칙칙함, 노화, 기미, 잡티 등 피부 저하증상을 초래하는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피부 본연의 항산화 시스템을 보완하여 피부 스스로 대응하는 힘을 길러준다.

김미정 기자

 

저작권자 © 미래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미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