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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그룹, 추석 명절 협력업체 결제 대금 5000억원 조기 지급
  • 김대희 기자
  • 입력 2018.09.12 16:47
  • 수정 2018.09.12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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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CJ그룹 본사.(사진=뉴스1)

[미래경제 김대희 기자] CJ그룹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약 5000억원의 협력업체 결제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12일 밝혔다.

CJ의 8개 주요 계열사와 협력하는 중소 납품업체 1만4000여곳이 혜택을 받게 됐으며 계열사별 기준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평균적으로 기존 지급일보다 한 달가량 선(先)지급한다.

규모는 CJ ENM(오쇼핑부문+E&M부문) 1740억원, CJ제일제당 1300억원, CJ대한통운 860억원 등 약 5000억원이다.

CJ그룹 관계자는 “협력업체들과의 상생 차원에서 납품 결제 대금을 조기 지급하기로 결정했다”며 “명절을 맞아 중소 협력사들에 일시적으로 가중되는 자금 부담 해소에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대희 기자  heeis@mirae-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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