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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AI기반 넥스플랜트 플랫폼 '인텔리전트' 사업 강화
  • 김하은 기자
  • 입력 2018.08.28 14:37
  • 수정 2018.08.28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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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스마트팩토리사업부장 이재철 전무가 '삼성SDS 인텔리전트 팩토리 사업전략'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사진=삼성SDS)

[미래경제 김하은 기자] 삼성SDS는 인공지능(AI)기반 넥스플랜트 플랫폼으로 '인텔리전트' 사업 강화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삼성SDS는 이날 미디어데이를 열고 인텔리전트팩토리 사업전략과 사례/효과/넥스플랜트 플랫폼을 각각 소개했다.

제조현장에서 이미 하루 수십 TB(테라바이트) 이상의 데이터가 수집되고 있다. 이에 AI 분석·사물인터넷(IoT)·클라우드 등 IT 신기술을 적용해 데이터를 분석 및 예측해주는 인텔리전트 팩토리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삼성SDS는 이런 요구에 따라 제조업종 전문 역량과 IT기술력이 집약된 넥스플랜트 플랫폼으로 ▲설비 ▲공정 ▲검사 ▲자재물류 등 제조 4대 핵심영역에서 고객사의 인텔리전트팩토리를 실현하고 있다.

넥스플랜트 플랫폼은 설비에 장착된 IoT센서로 수집된 대용량 빅데이터를AI(Brightics AI)로 분석해 실시간 이상감지는 물론 장애 시점을 예측하는 등 설비 가동률을 높였고, 공정(생산과정)을 최적으로 제어·분석해 공정품질을 30% 향상 시켰다.

특히 고객사 업무 노하우에 감성SDS 기술력이 더해지면서 넥스플랜트 플랫폼은 AI기반 검사 예측 모델을 적용해 불량 검출률을 극대화하고, 불량유형을 딥러닝으로 학습시켜 불량 분류정확도를 32% 증가시켰다.

이 밖에도 넥스플랜트 플랫폼은 무인 자재운반 기계 등 자재물류 장치들이 공장 내 하루 평균 수십만 Km를 이동하면서 중단 없이 최단 거리로 자율 주행하게 해준다. 자재물류 장치들의 소음·진동·발열·위치 등을 AI로 분석해 장애를 사전에 감지 및 예측한다. 또 이상원인을 자동진단하고 복구해 장치 가동률을 향상시켜준다.

삼성SDS는 AI기반 넥스플랜트 플랫폼을 더욱 고도화해 삼성 관계사는 물론 대외고객의 인텔리전트팩토리 실현을 지원할 계획이다. 플랜트 설계·시공부터 플랜트 운영까지 사업영역을 확장할 예정이다.

이재철 삼성SDS 스마트팩토리 사업부장 전무는 "30여년간 축적된 제조IT 구축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AI기반 인텔리전트팩토리 사업을 강화해 글로벌 제조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리더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김하은 기자  haeun1986@mirae-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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