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생활건강, 숨 시크릿 리페어. (사진=LG생활건강)

LG생활건강은 인류 최초 발효의 기원지인 ‘그루지아’에서 8000년 동안 이어진 전통 발효법의 생명력을 담아 건강한 동안 피부로 가꾸어주는 에센스 화장품 ‘숨 시크릿 리페어 컨센트레이트’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그루지아 전통 발효법으로 얻어진 피부 탄성밴드 활성화 성분 ‘수퍼 폴리페놀’을 함유해, 피부 속 수분, 밀도, 탄력을 채워서 촘촘하고 탱탱한 생기 어린 피부로 가꿔 준다. 그루지아 전통발효법은 과육을 통째로 23년 동안 정성 들여 발효해 영양성분이 더욱 풍부해지고, 피부에 탁월한 효과를 선사한다.

‘숨 시크릿 리페어 컨센트레이트’는 풍부한 그루지아 전통발효성분을 함유했으며, 지치고 약화된 피부 속 ‘탄성밴드’를 탄탄하게 강화해 노화로 인한 잔주름과 표정 주름을 개선하고 얼굴라인을 탱탱하게 가꿔준다. 진한 고농축 발효 텍스처가 차원이 다른 촉촉한 보습을 선사한다.

동시 출시되는 ‘숨37 시크릿 리페어 컨센트레이티드 크림’은 깊고 진한 고농축 발효액이 겹겹이 촉촉한 습윤 보습을 선사해 피부건조를 해소하고, 촘촘하고 탱탱한 탄성피부로 가꾸어준다. 쫀쫀한 제형이 피부에 부드럽게 밀착되어 윤기가 흐르는 꿀광피부를 선사한다.

피부 탄성밴드는 피부표면 아래 지질과 섬유아세포들을 감싸고 있는 피부 구조체로, 피부의 탄성을 결정한다. 건강한 피부는 수분, 밀도, 탄력이 탁월한 조화를 이루어 피부 탄성밴드가 탄탄하다.

김미정 기자

 

저작권자 © 미래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미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