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랜드앰배서더서울, 프렌치 오뜨 퀴진. (사진=그랜드앰배서더서울 제공)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의 프리미엄 라이브 뷔페 더 킹스는 연말연시를 위해 다양한 프렌치 페스티브 요리를 즐길 수 있는 특선 뷔페 ‘프렌치 오뜨 퀴진’ 을 2014년 1월 31일까지 선보인다.

앰배서더 호텔그룹의 프렌치 총괄셰프인 패트릭 기베르가 기획해 프랑스 정통 페스티브 요리를 한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는 이번 연말 프로모션은 프렌치 스타일의 오리고기 구이, 레드 와인으로 맛을 낸 소고기 브루고뉴, 특선 칠면조 카빙 스테이션 등 50여가지 특별메뉴들로 준비된다.

또한 디저트 코너에는 구겔호프 크리스마스 케이크, 크리스마스 건과일 파운드케이크, 초콜릿 프로피트롤 등으로 구성된 스페셜 크리스마스 디저트 코너가 준비되어 더욱 풍성한 연말 만찬을 즐길 수 있다. 더 킹스의 연말 특선 뷔페 가격은 점심 6만7000원, 저녁 7만5000원(성인 기준, 부가세 포함)이다.

한편, 더 킹스는 크리스마스 이브를 위한 스페셜 메뉴도 선보인다. 다양한 페스티브 요리와 함께 양파, 양송이, 가리비 등으로 속을 꽉 채운 랍스터 테르미도르가 준비되며, 달콤한 스파클링 와인이 무제한으로 제공되어 더욱 특별한 만찬을 선사한다. 크리스마스 스페셜 디너 뷔페 가격은 9만9000원(부가세 포함)이다.

한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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