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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초등학교 '교통안전 캠페인' 진행초월초등학교와 MOU 통해 어린이들 위한 교육지원 프로그램 진행 예정
  • 김대희 기자
  • 입력 2018.07.01 15:40
  • 수정 2018.07.02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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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가방 안전덮개를 씌어주고 있는 모습.(사진=CJ대한통운 제공)

[미래경제 김대희 기자] #경기도 광주시 초월초등학교에 재학중인 남형택군(12)은 평소와는 조금 색다른 등굣길을 체험했다. CJ대한통운 임직원들과 녹색어머니회의 안내에 따라 안전하게 도로를 건넜다. 학교에 도착한 남군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가방 안전덮개를 받고 맛있는 음료와 쿠키를 먹으면서 교통안전에 대해 배워보는 시간을 가졌다.

CJ대한통운(대표이사 사장 박근태)은 지난 29일 경기도 광주시에 있는 초월초등학교에서 초월초등학교, 녹색어머니회와 함께 안전한 등하굣길을 위한 ‘안전하고 행복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도로교통공단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약 1만여건의 어린이 교통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CJ대한통운은 민·관 협업으로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등하굣길을 위해 이번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CJ대한통운 임직원과 녹색어머니회는 어린이들이 평소 자주 다니는 학교 앞 등하굣길 구간에서 보행자와 차량을 안내하는 등 교통정리를 실시했다. ‘어린이보호구역 규정속도를 지켜주세요’ ‘안전한 등하굣길 함께 지켜주세요’ 등 안전법규준수를 유도하는 문구의 폼보드와 현수막도 설치해 운전자들의 안전운전의식을 고취시킬 수 있도록 했다.

교문 앞 운동장에서는 등굣길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가방 안전덮개 300여개를 배포했다. 뿐만 아니라 교통안전 캠페인을 독려하기 위해 CJ제일제당의 키크몬 음료와 CJ나눔재단의 쿠키도 함께 나누어 주며 교통안전 주의사항에 대해 설명했다.

어린이들을 위해 만들어진 가방 안전덮개는 책가방위에 덧씌우는 형태로 형광원단에 스쿨존 제한속도 30km를 의미하는 숫자 ‘30’이 붉은색원안에 표시돼 있다.

속도제한표시와 예측이 어려운 행동패턴을 가진 어린이들이 눈에 잘띄고 장마철 비가 오거나 어두운 곳을 보행할 때에도 식별이 쉬워 사고위험을 낮춰준다. 북유럽국가에서는 이미 가방 안전덮개를 착용해 보행자교통사고율을 90%이상 낮춘 통계가 있으며 국내 보급률도 높아지는 추세이다.

이날 진행된 행복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은 ‘CJ대한통운-초월초등학교 MOU’의 일환이다. CJ대한통운과 초월초등학교는 지난 26일 교육지원 프로그램과 지역사회 사회공헌활동을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해 본 협약을 체결했다.

CJ대한통운은 이번 캠페인 이외에도 초월초등학교와 협력해 환경교육, 자원 선순환 사회공헌활동, 택배허브터미널 견학,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초청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가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이번 초월초등학교와의 협약을 통해 공동체 구성원의 일원으로서 책임과 의무를 다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라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지원 프로그램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CJ대한통운은 CJ그룹의 나눔철학을 바탕으로 아동·청소년 교육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해오고 있다. 지난 5월에는 광주시 자원봉사센터 청소년봉사단과 함께 소아암 아이들을 위해 컬러링북을 손수 만드는 ‘나눔 컬러링북 만들기’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는 등 꿈나무들이 밝게 자랄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고 있다.  

김대희 기자  heeis@mirae-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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