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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 출구조사…민주14-한국2-무소속1 유력'형수 막말'·'드루킹 댓글' 논란에도 민주당 압승…박원순, 이재명 당선 유력
  • 김정희 기자
  • 입력 2018.06.13 19:22
  • 수정 2018.06.14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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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의 17개 광역단체장 선거 출구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14곳, 자유한국당 2곳, 무소속 1곳에서 각각 우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뉴스1)

[미래경제 김정희 기자] 6·13 지방선거의 17개 광역단체장 선거 출구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14곳, 자유한국당 2곳, 무소속 1곳에서 각각 우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KBS, MBC, SBS 등 지상파 방송 3사가 이날 오후 6시 투표 완료 직후 공동으로 실시한 출구조사에 따르면 전국 투표율은 59.7%로 나타나며 60%에 조금 못미쳤다.

이날 실시한 제 7회 지방선거에선 민주당이 14곳을 휩쓸며 압승을 거둘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은 ▲서울시장(박원순), ▲경기도지사(이재명), ▲인천시장(박남춘) 등 수도권을 석권했다. 제2의 수도, 부산에서도 오거돈 부산시장 후보가 당선됐다. 

이어 ▲광주(이용섭), ▲대전(허태정), ▲울산(송철호), ▲세종(이춘희), ▲강원(최문순), ▲충북(이시종), ▲충남(양승조), ▲전북(송하진), ▲전남(김영록), ▲경남(김경수) 등에서 차례로 앞선 것으로 예측됐다.

6·13 지방선거의 17개 광역단체장 선거 출구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14곳, 자유한국당 2곳, 무소속 1곳에서 우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뉴스1)

서울시장은 초반부터 각종 여론조사에서 우위를 보였던 박원순 후보가 한국당 김문수, 바른미래당 안철수 후보를 큰 차이로 앞섰다.

경기지사는 선거 막판 민주당 이재명 후보의 여배우 불륜 스캔들과 막말 논란이 터졌으나 한국당 남경필 후보를 한참 앞섰다. 

경남지사 역시 '드루킹 댓글' 파문이 일었음에도 김경수 후보가 훨씬 우위를 보인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당은 ▲대구(권영진), ▲경북(이철우)에서, 무소속은 ▲제주(원희룡)가 우위를 나타냈다.

김정희 기자  kjh1494868@mirae-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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