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3일까지 구이류 시키면 소 양념불고기, 돼지양념구이 등 포장 제공

강강술래가 새봄을 맞아 외식소비촉진을 장려하고 고객에게 더욱 푸짐한 메뉴를 제공하기 위해 '덤 마케팅'을 개진한다.(사진=강강술래 제공)

[미래경제 김대희 기자] ㈜전한(대표 최종만)의 한식문화브랜드인 강강술래가 외식하기 알맞은 봄날을 맞아 주문한 메뉴 양만큼 포장 증정하는 파격 이벤트를 진행한다.

강강술래 늘봄농원점, 상계점, 시흥점에서는 4월 13일까지 소고기구이류를 주문하면 소 양념불고기를, 돼지구이류를 시키면 돼지양념구이를 주문한 양만큼 포장 증정한다. 단 점심특선 메뉴는 제외이며 기존 해피아워이벤트와의 중복할인 및 포인트 사용은 불가하다.

한편 강강술래는 가정간편식 신제품인 ‘제주 흑돼지 고추장 불고기’ 출시를 기념해 2+1이벤트를 진행한다. 4월 15일까지 강강술래 온라인쇼핑몰 또는 매장에서 제품 2개 구입 시 1개를 무료 증정한다. 제주 흑돼지 고추장 불고기는 청정지역 제주에서 키운 흑돼지를 강강술래만의 비법소스로 숙성시켜 쫄깃한 식감은 물론 매콤하고 담백한 맛이 일품이다.

최종만 ㈜전한 대표는 “한결 따뜻해진 날씨 덕에 외식소비가 대폭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강강술래가 선보이는 덤 마케팅을 통해 합리적인 비용으로 외식은 물론 집에서도 푸짐하게 즐길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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