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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2세 경영 돌입' 예스24 세무조사 착수예스24 "5년만에 실시된 정기세무조사"
  • 김석 기자
  • 입력 2018.03.12 17:32
  • 수정 2018.03.12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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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이 최근 인터넷 온라인 서점인 예스24에 대한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미래경제 김석 기자] 국세청이 최근 인터넷 온라인 서점인 예스24에 대한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12일 세정가 및 예스24에 따르면 국세청은 지난달 중순 서울시 영등포구 예스24 본사에 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 인력을 투입,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이번 예스24에 대한 국세청 세무조사는 2012년 이후 5년 만에 실시되는 정기 세무조사다.

예스24 관계자는 “5년 마다 실시되는 정기세무조사”라며 “특별한 사항은 없다”고 말했다.

예스24는 지난 1993년 3월 도서 전자상거래 및 소프트웨어 개발 등을 목적으로 설립됐다. 현재 한세예스24홀딩스가 예스24의 지분을 50% 이상 보유한 최대주주다.

예스24는 지난해 연결기준 9억원의 영업손실로 전년 대비 적자 전환했다. 매출액은 4568억원으로 8.5% 증가했으나, 당기순손실 2억원으로 적자를 냈다.

한편 한세예스24홀딩스는 족벌경영 체제의 대표적인 기업으로 꼽히고 있다. 최근까지 김동녕 한세예스24홀딩스 회장의 세 자녀 모두 계열사의 주요 요직을 맡게 되면서 본격적인 2세 경영체제에 돌입했다. 

김석 기자  zero_19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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