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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노소영 이혼조정 실패…결국 법정으로법원, 3차 조정기일에도 '조정불성립' 결정
  • 한우영 기자
  • 입력 2018.02.20 15:42
  • 수정 2018.02.20 15:42
  • 댓글 1
최태원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 (사진=뉴스1)

[미래경제 한우영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아내인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이 이혼조정에 끝내 실패했다. 앞으로 정식 재판을 통해 이혼 여부를 가릴 것으로 보인다.

지난 19일 서울가정법원 가사12단독 허익수 판사는 13일 진행된 최 회장과 노 관장의 3차 이혼조정 기일에서 두 사람에 대해 조정불성립 결정을 내렸다.

3차에 걸친 조정 절차에서 양 측이 합의에 이르지 못함에 따라 결국 정식 재판을 통해 이혼 여부를 가릴 가능성이 높아졌다.

소송에 들어가기 전에 합의할 수도 있지만 그동안 노 관장이 '이혼불가' 입장을 고수한 만큼 합의를 도출하기 쉽지 않을 것이란 관측도 있다.

최 회장은 2015년 12월말 한 일간지에 편지를 보내 노 관장과 이혼 의사를 밝히고 한 여성과 사이에서 낳은 혼외자녀의 존재를 공개했다.

당시 최 회장은 편지를 통해 "제 잘못으로 만인의 축복은 받지 못하게 되어버렸지만, 적어도 저의 보살핌을 받아야 할 어린아이와 아이 엄마를 책임지려고 한다"며 해당 여성과 재혼할 뜻을 밝혔다.

하지만 노 관장은 이혼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공공연히 밝히자 지난해 7월 노 관장을 상대로 이혼조정을 신청했다.

한우영 기자  hwy85@mirae-biz.com

<저작권자 © 미래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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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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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기 공주 2018-02-21 12:16:26

    노소영 얼마나 얼울할가.승리읗.기원합니다 꼭 그렇게 됩니다.그래야 나하다운 나라지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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