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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삼성전자·SK하이닉스 이어 주 52시간 근무제 도입HE 사업부 대상 시범운영…IT 대기업 중 세번째
  • 김하은 기자
  • 입력 2018.02.04 15:11
  • 수정 2018.02.04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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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일부 사업부문에서 ‘주 52시간 근무제’를 시범 운영한다. (사진=뉴스1)

[미래경제 김하은 기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이어 LG전자도 일부 사업부문에서 주 52시간 근무제를 시범 운영한다.

4일 LG전자에 따르면 이달부터 HE(홈엔터테인먼트) 사업본부 일부 조직을 대상으로 주 52시간 근무를 시범 운영할 방침이다.

국내 주요 IT 대기업 중에선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이어 세 번째로 근로시간 단축 움직임에 동참한 셈이다.

현재 LG전자 내에서 가전 제품을 생산하는 HE 사업본부의 인력은 4000여명 수준이다. 이번 시범운영 대상 부서는 직급에 관계 없이 정시 출퇴근을 권장할 예정이다.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해 하반기 자체적으로 주 52시간 근무 체제를 도입했으며, SK하이닉스는 지난달 주 52시간 근무제 시범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김하은 기자  haeun1986@mirae-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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