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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 렉스턴 스포츠 공식 출시사전예약 2500대…올해 3만대 판매 목표
  • 한우영 기자
  • 입력 2018.01.09 23:33
  • 수정 2018.01.09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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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 렉스턴 스포츠. (사진=쌍용자동차 제공)

[미래경제 한우영 기자] 쌍용자동차가 새해 첫 신모델로 ‘오픈형 렉스턴’ 렉스턴 스포츠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쌍용자동차는 9일 서울 광진구의 예스24라이브홀에서 최종식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자와 딜러 대표, 기자단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렉스턴 스포츠(Rexton Sports)의 신차발표회를 가졌다.

새롭게 선보인 렉스턴 스포츠는 지난해 출시한 G4 렉스턴의 DNA를 계승한 모델로 아웃도어 활동 증가에 따른 다이내믹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을 타깃으로 한다.

이번 렉스턴 스포츠 출시를 통해 쌍용자동차는 전 모델을 ▲렉스턴(G4 렉스턴/렉스턴 스포츠) ▲코란도(코란도 C/코란도 투리스모) ▲티볼리(티볼리 아머/티볼리 에어) 3개의 브랜드로 통합 운영하는 엄브렐러(Umbrella) 브랜드 전략을 완성하게 됐다.

쌍용자동차는 렉스턴 스포츠의 국내 시장 판매목표는 월 2500대, 연간 3만대로 설정했다. 특히 지난 2일부터 시작된 사전예약에서만 2500대를 기록하며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렉스턴 스포츠는 디자인 전체에서 앞서 출시된 G4 렉스턴의 DNA를 그대로 계승했다. 여기에 아웃도어 활동에 최적화된 압도적인 용량(1011ℓ, VDA 기준)의 데크와 강력한 견인능력을 갖췄다.

쌍용자동차의 기술력과 노하우가 축적된 4Tronic 시스템을 통해 눈비가 내리는 악천후와 오프로드에서도 최고의 주행성능을 발휘한다

차체의 79.2%에 고장력강판을 적용했고, 초고장력 쿼드프레임(Quad Frame)을 비롯해 다양한 첨단 안전기술로 뛰어난 안전성을 확보했다. 충돌 시 스티어링휠과 칼럼이 충격을 흡수함으로써 운전자의 가슴 부위 상해를 저감하고, 보행자에 가해지는 충격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차체 전면부의 공간과 소재를 최적 설계했다.

또한 ▲LCA(Lane Change Assist: 차선변경보조시스템) ▲RCTA(Rear Cross Traffic Alert: 후측방경고시스템) ▲BSD(Blind Spot Detection: 사각지대감지시스템)가 통합 구성되어 사고예방 안전성을 높였다.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의 중심은 고화질의 9.2인치 대형 디스플레이로 이를 통해 애플 카플레이(Apple CarPlay)와 안드로이드(Android) 미러링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밖에 ▲3D 어라운드뷰모니터링(AVM) ▲오토클로징(키를 소지하고 일정거리 이상 멀어질 경우 자동으로 도어 잠김) ▲듀얼존 풀오토 에어컨 및 2열 에어벤트 ▲와이퍼 결빙 방지장치 등 다양한 편의사양이 적용되었다.

렉스턴 스포츠는 ▲연간 자동차세 2만8500원 ▲개인 사업자 부가세 환급(차량가격의 10%) 등 최고의 경제성을 갖췄으며, 판매 가격은 트림별로 ▲와일드(Wild) 2320만원 ▲어드벤처(Adventure) 2586만원 ▲프레스티지(Prestige) 2722만원 ▲노블레스(Noblesse) 3058만원이다.

쌍용자동차 최종식 대표이사는 "지난해 티볼리와 G4 렉스턴이 쌍용자동차를 SUV 전문기업으로 재 각인시키는 데 큰 역할을 했다"며 "렉스턴 스포츠의 성공적 출시를 통해 이를 더욱 확고히 하는 한편 글로벌 판매 확대를 통한 회사 정상화에도 기여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우영 기자  hwy85@mirae-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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