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유통
전한, 본격 '외연 확장'…하반기 레스토랑 6개점 오픈국내외 강강술래·스시유 신규 오픈으로 향후 프랜차이즈사업 기반 다질 계획
  • 김대희 기자
  • 입력 2017.08.30 11:33
  • 수정 2017.08.30 11:33
  • 댓글 0
㈜전한의 에도마에 스시전문 브랜드 스시유M.(사진=전한 제공)

[미래경제 김대희 기자] ㈜전한(대표 최종만)의 대표적인 외식브랜드 ‘강강술래’ ‘스시유’가 올 하반기 대대적으로 신규 오픈하며 본격 프랜차이즈 사업의 기반을 다질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정통 에도마에 스시 전문점인 ‘스시유’는 지난 25일 신세계백화점 경기점(죽전)에 2호점을 새롭게 오픈했다. 정식 명칭은 ‘시스유M’으로 M은 대중(Mass)과 명품(Prestige)의 합성어인 Masstige의 이니셜을 붙인 브랜드로 기존 스시유의 정통성은 유지하되 메뉴와 가격을 합리적으로 구성해 캐주얼한 매장으로 꾸몄다.

스시유M은 ㈜전한이 강강술래 홍대점 이후 5년 만에 내 놓은 신규점이자 백화점에 입점하는 첫 번째 자사 브랜드다.

​스시유M은 신세계백화점 경기점 7층 외식코너에 있으며 238m²(72평) 규모에 총 95석(룸16석)을 갖추고 있다. 대표메뉴는 에도마에정식과 지라시스시정식, 커플세트 등이다. 에도마에정식은 정통 도쿄식 생선초밥을 일컫는 말로 진한 간장을 사용해 초밥의 풍미가 뛰어난 점이 특징이다.

​현재 스시유M에는 국내 특급호텔에서 일식담당으로 10년 간 근무해온 일본인 출신의 주방장인 히로유키 쿠도씨가 직접 고객에게 최상급의 에도마에식 스시를 제공한다. 객단가는 2만원 대 초반으로 중·장년층은 물론 2030고객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전한은 스시유M 오픈을 시작으로 예정돼 있던 하반기 신규 지점 오픈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한은 향후 새롭게 문을 여는 점에 대해서는 기존점과 차별화해 가성비를 높인 고품격 콘셉트 메뉴를 선보이며 향후 전개할 프랜차이즈 사업의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해외의 경우 필리핀을 필두로 적극적인 동남아지역 진출을 모색해 글로벌 한식 브랜드로서의 명성을 갖춘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최종만 ㈜전한 대표는 “강강술래, 스시유 등 ㈜전한의 외식브랜드가 더 많은 고객에게 다가가기 위해 하반기 외연을 확장하고 있다”며 “30년 전통의 경영노하우를 통해 맛과 서비스 어느 하나 부족함 없는 최상의 만족감을 고객에게 제공하기 위해 만전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김대희 기자  heeis@mirae-biz.com

<저작권자 © 미래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대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HOT 포토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