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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코스 대항마…BAT, 신개념 히팅 디바이스 '글로' 출격일체형 기기로 편리한 사용…충전 후 던힐 네오스틱 한 팩 이상 연속 사용 가능
  • 김대희 기자
  • 입력 2017.08.10 15:27
  • 수정 2017.08.10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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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T 그룹 사이언스 부문 총괄 크리스토퍼 프록터가 기자간담회에서 설명을 하고 있다.(사진=BAT 코리아 제공)

[미래경제 김대희 기자] 담배업계의 궐련형 전자담배 경쟁이 본격화 된다.

브리티쉬 아메리칸 토바코 코리아(대표 토니 헤이워드, 이하 BAT 코리아)는 10일 신개념 히팅 디바이스인 ‘글로(glo™)’와 전용 담배 ‘던힐 네오스틱(Dunhill Neostiks™)’을 선보이는 기자간담회를 열고 ‘글로(glo™)’의 본격 출시를 알렸다.

13일 출시되는 BAT의 ‘글로(glo™)’는 전용 담배인 ‘던힐 네오스틱(Dunhill Neostiks™)’을 가열하는 전자기기로 ‘하나의 버튼, 하나의 디바이스’로 구성되어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BAT는 ‘글로(glo™)’를 포함한 차세대 제품군의 개발 및 상업화에 지난 6년간 15억 달러를 투자했으며 영국에서 설계된 ‘글로(glo™)’는 5개 대륙에서 100여명의 전문가들이 개발에 참여해 탄생했다.

‘글로(glo™)’의 차별화된 특징은 편의성이다. 인체공학적 설계로 그립감이 뛰어나며 독자 개발한 가열방식으로 사용 후 기기에 재가 전혀 남지 않아 청소 및 관리가 쉽다. 또한 별도의 충전기가 필요 없이 한 번의 충전으로 ‘던힐 네오스틱(Dunhill Neostiks™)’ 한 팩 이상을 연속 흡연할 수 있는 점이 차별화된 특징으로 손꼽힌다.

BAT 코리아 신개념 히팅 디바이스 ‘글로(glo™)’ 출시 기자간담회 모습.(사진=BAT 코리아 제공)

‘글로(glo™)’는 기존 담배와 달리 담뱃잎을 불에 태우지 않고 가열하는 방식으로 냄새가 적고 재가 없어 ‘비흡연자에 대한 배려’까지 고려됐다. 더욱이 현재까지 진행된 연구에 의하면 일반담배에 비해 유해물질이 약 90% 적어 더 깔끔한 흡연 경험을 제공한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글로(glo™)’ 전용 담배인 ‘던힐 네오스틱(Dunhill Neostiks™)’은 ‘브라이트 토바코(Bright Tobacco)’ ‘프레쉬 믹스(Fresh Mix)’ ‘제스트 믹스(Zest Mix)’ 총 3가지 제품으로 출시된다. 전문 토바코 블렌더와 조향사는 엄선한 엽연초의 맛을 가장 잘 전달할 수 있도록 입자크기와 블렌딩을 개발, 제품을 가열 했을 때 담뱃잎 고유의 깊은 맛을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글로(glo™)’와 ‘던힐 네오스틱(Dunhill Neostiks™)’은 13일부터 가로수길 그리고 8월 말부터는 홍대에 있는 글로(glo™) 전용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판매된다. 또한 ‘던힐 네오스틱(Dunhill Neostiks™)’은 서울 지역내 GS25 편의점에서도 구매가 가능하다.

‘글로(glo™)’의 권장 소비자가는 9만원이며 ‘던힐 네오스틱(Neostiks™)’의 가격은 1팩(20개비)당 4300원이다. ‘글로(glo™)’는 글로 공식 웹사이트에서 성인 인증 후 회원 등록을 통해 할인 쿠폰을 발급받으면 글로 전용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할인가 7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BAT 코리아에서 신개념 히팅 디바이스 ‘글로(glo™)’를 출시한다.(사진=BAT 코리아 제공)

한국은 이번 출시로 일본에 이어 아시아에서 두 번째로 ‘글로(glo™)’를 출시하는 시장이 된다. ‘글로(glo™)’는 2016년 센다이 지역에서 처음 출시된 이후 올해 7월 도쿄, 미야기 전역과 오사카까지 판매를 확대했다. 현재 일본에서 판매되는 ‘켄트 네오스틱(KENT Neostiks™)’은 한국의 사천공장에서 생산해 수출하고 있으며 한국 시장에서 판매하는 ‘던힐 네오스틱(Dunhill Neostiks™)’도 사천공장에서 생산한다.

BAT 코리아 토니 헤이워드(Tony Hayward) 사장은 “BAT의 혁신적인 차세대 제품을 국내에 출시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글로(glo™)는 편의성과 세련된 디자인 등 차별화된 강점을 지닌 제품으로 많은 한국의 성인 흡연자들이 글로(glo™)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대희 기자  heeis@mirae-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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