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연예 · 스포츠 연예존 Hot 이슈
김기덕 감독 '여배우폭행·베드신 강요' 혐의 피소
  • 김정희 기자
  • 입력 2017.08.03 13:03
  • 수정 2017.08.03 13:03
  • 댓글 0
김기덕 감독이 촬영장에서 배우에게 폭행한 혐의로 고소돼 검찰이 조사에 나섰다. (사진=뉴스1)

[미래경제 김정희 기자] 촬영장에서 배우에게 폭행한 혐의로 고소된 김기덕 감독에 대해 검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중앙지검은 최근 배우 A씨가 폭행·강요 혐의로 김 감독을 고소한 사건을 서울중앙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배용원)에 배당해 수사에 착수했다고 3일 밝혔다.

2013년 개봉한 김 감독의 작품 '뫼비우스'에 주연으로 캐스팅된 A씨는 같은해 3월 촬영장에서 김 감독에게 '감정이입에 필요하다'며 뺨을 맞는 등 폭행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감독은 대본에 없던 베드신 촬영도 강요해 A씨는 영화 출연을 포기한 것으로 전해진다.

A씨는 그동안 정신적 고통에 힘들어하다 최근 김 감독에 대한 고소장을 서울중앙지검에 제출했다.

사건을 배당받은 형사6부는 조사과에서 현재 고소장 분석 등의 수사를 진행 중이다. 검찰은 조만간 A씨를 고소인 신분으로 조사한 후 김 감독을 소환할 방침이다.

김정희 기자  kjh1494868@mirae-biz.com

<저작권자 © 미래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정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HOT 포토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