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미란다 커가 란제리 화보로 탄탄한 바디라인을 공개했다. (사진=원더브라 제공)

[미래경제 김정희 기자] 헐리웃 패셔니스타 미란다 커가 란제리 화보로 탄탄한 바디라인을 선보였다.

원더브라는 2017년 여름 화보 '원더풀 썸머 바캉스(Wonderful Summer Vacances)'가 공개했다. '원더풀 썸머 바캉스' 화보는 LA의 대표적인 휴양지 말리부 해변을 배경으로 진행됐다.

화보 속 미란다 커는 핫 썸머와 어울리는 비비드한 레드 란제리와 심플하면서 우아한 블랙 란제리로 스타일링하여 바캉스에서 연출할 수 있는 발랄한 스타일과 우아한 스타일의 란제리룩을 제안하고 있다.

미란다 커와 원더브라 썸머 란제리의 매혹적인 하모니가 돋보이는 '원더풀 썸머 바캉스' 화보는 원더브라 페이스북 과 블로그에서 더욱 자세하게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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