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파니 리 언더웨어 화보. (사진=휠라 제공)

모델이자 탤런트 스테파니 리가 언더웨어 화보를 통해 건강미를 뽐냈다.

휠라 인티모(FILA INTIMO)는 전속모델 스테파니 리와 함께 한 2016 가을 컬렉션 화보를 최근 공개했다.

스테파니 리는 이번 화보에서 아름다운 몸매와 독창적이면서도 활동적인 포즈로 세련된 디자인의 언더웨어를 선보였다.

스테파니 리는 현재 SBS 주말드라마 ‘끝에서 두 번째 사랑’ 민지선 역으로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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