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왕지원이 남성지 화보를 통해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왕지원은 최근 진행된 남성 패션지 에스콰이어 화보 촬영에서 눈살없이 매끈한 몸매를 과시했다. 특히 속살이 드러나는 톱 상의를 통해 넘치는 볼륨감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발레리나 출신 연기자로 스크린 데뷔를 앞두고 있는 왕지원은 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발레리나의 꿈을 접고 연기를 시작하기까지의 과정을 돌아보며 새로운 꿈에 대한 고민과 설렘을 전했다.
한편 왕지원의 화보와 인터뷰는 에스콰이어 5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