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란다커 란제리 화보. (사진=원더브라 제공)

미란다커가 섹시한 볼륨 몸매를 과시했다.

미란다커는 28일 공개된 2016년 S/S 원더브라 화보에서 깊게 패인 클리비지 라인과 섹시한 분위기로 매력을 뽐냈다. 그는 촬영장에서도 시종일관 건강미를 뽐내며 밝은 표정과 애교 넘치는 한국어로 촬영장 분위기를 이끌었다는 후문이다.

엠코르셋 측은 "당당하고 섹시한 이미지의 원더브라와 어울리는 뮤즈는 역시 미란다커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미란다커는 올해에 이어 2016년에도 원더브라와 함께 당당하고 건강한 여성의 섹시함을 대표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원더브라는 1월 미란다커 패키지 2016을 시작으로 다양한 라인업을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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