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티민 가득 담은 ‘애플 시나몬-베리&베리-라임 탠저린’

 

(미래경제 김대희 기자) 세계적인 도넛 브랜드 크리스피 크림 도넛(대표 노일식)이 추운 겨울철 몸과 마음을 녹여줄 ‘핫프룻티 3종’을 선보인다.

새롭게 선보이는 핫프룻티 3종은 향긋한 사과와 계피 향이 조화로운 차로 비타민C가 풍부해 피로회복에 좋은 ’애플 시나몬’과 작지만 항암 효과가 큰 과일로 산화와 염증을 퇴치하는 효과를 가진 라즈베리와 블루베리가 잘 우러난 ‘베리&베리’, 상큼한 라임과 감귤의 맛이 조화로운 차로 비타민C와 플라보노이드, 리모닌 성분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 피부 탄력에 좋은 ‘라임 탠저린’이다.

크리스피 크림 도넛 관계자는 “활력이 떨어지기 쉬운 겨울, 건강을 생각하는 고객 니즈에 맞춰 비타민 가득한 과일차를 선보이게 됐다”라며 “크리스피 크림 도넛의 따뜻한 과일차 한잔과 여유와 행복 넘치는 겨울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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