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방감 높고 가시성과 접근성 뛰어나

▲ 강동역 파밀리에 테라자 스트리트형 상가 조감도(자료=신동아건설 제공)

(미래경제 장경철 기자) 신동아건설은 골드라인 5호선 강동역과 바로 연결된 초역세권 상가인 '강동역 파밀리에 테라자'가 투자자와 우량 임차인을 모집하고 있다.

지하 1층 56개, 지상 1층 20개, 총 76개 점포로 공급되며 휴식과 새로운 테마, 맛과 멋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테라스 특화 스트리스형 상가로 개발되어 개방감이 높고 가시성과 접근성이 뛰어나다.고객의 편의를 위한 근린생활 위주의 판매시설과 고급 카페거리 조성을 위한 다양한 식음료시설 입점으로 지역의 새로운 명소로 탄생이 예상된다.

지하철과 연결되는 지하 1층은 테마 F&B 구성으로 웰빙 트렌드에 어울리는 전국 맛집을 테마로 맛의거리를 조성했으며 패션 의류판매 특화를 통해 패션거리 조성으로 사람들이 몰리는 명소화를 꾀했다. 추천업종으로 패밀리레스토랑, 전문식당, 아웃도어, 영캐주얼, 악세사리, 패션잡화, 뷰티샵 등이 있다.

최근 인기가 높은 테라스로 조성되는 지상 1층은 근린생활 위주의 판매시설로 입주민을 위한 미용실, 중개업소, 편의점, 세탁소 등과 외부에서 유입되는 다양한 고객을 위해 약국, 안경점, 이동통신대리점, 애견센터 등이, 카페거리 조성으로 정자동 카페거리와 같은 특화거리를 조성할 예정이다.

임대면적은 지하 1층 24.8㎡(7.5평)~86.28㎡(26.1평), 지상 1층은 31.40㎡(9.5평)~92.89㎡(28.1평)으로 지하 1층 56개, 지상 1층 20개, 총 76개 점포가 공급된다.

준공이 완료되어 즉시 입점과 투자와 동시에 수익이 가능하며 고객의 편의를 위한 근린생활 위주의 판매시설과 고급 카페거리 조성을 위한 다양한 식음료시설 입점으로 지역의 새로운 명소로 탄생이 예상된다.

또한 4곳의 진입구·출입구를 개방해 24시간 영업이 가능하도록 배려했으며 자연채광 유입과 자연통풍 환기로 쾌적한 쇼핑환경을 조성해 방문객들이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또 중심에는 상시 이벤트를 열 수 있는 중앙 선큰광장을 만들었고 폭 8m의 넓은 보행통로로 스트리트 상가의 특징을 잘 살려 입주민과 이용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분양 및 임대문의 02-477-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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