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라 삼파이오.(사진=페이스북)
포르투갈 출신 모델 사라 삼파이오가 탄력있는 몸매로 남성지 메인 모델로 등극했다.

사라 삼파이오는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남성잡지 GQ 커버 모델로 나선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번 화보에서 그는 파란색 절개 수영복을 입고 굴욕 없는 명품 보디라인을 뽐내고 있다. 특히 엉덩이부터 허벅지까지 이어지는 탄력 있는 각선미가 눈길을 끈다.

평소 건강미 넘치는 매력으로 인기가 높은 그녀답게 구릿빛 피부와 뇌쇄적인 눈빛도 인상적이다.

한편, 사라 삼파이오는 속옷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의 모델로 활동하며 남성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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