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니퍼로페즈 인스타그램)
팝 가수 제니퍼 로페즈(45)가 화보를 통해 세계 최고의 엉덩이를 뽐냈다.

제니퍼 로페즈는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새 싱글 앨범 '부티(Booty)'를 위해 촬영한 섹시 화보를 공개했다.

로페즈는 '엉덩이'라는 뜻을 가진 노래 제목에 걸맞게 풍만한 엉덩이 곡선을 강조한 콘셉트로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과감하게 등이 파인 검정색 수영복을 입은 로페즈는 탄력있는 엉덩이를 강조한 채 뒤태를 과시하고 있다.

다섯 살배기 쌍둥이의 엄마이기도 한 로페즈는 각종 화보를 통해서 당당하게 속살을 드러내며 최고의 섹시스타 자리를 내주지 않고 있다. 특히 그는 지난 2007년부터 수년동안 '세상에서 가장 섹시한 엉덩이를 가진 스타' 부분에서 1위 자리를 지켰다.

자신의 엉덩이 사랑이 대단하다는 제니퍼 로페즈는 지난 1999년 한국 돈 1조원이 넘는 엉덩이 보험을 가입해 '세계에서 가장 비싼 엉덩이'를 가진 여인이 됐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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