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지젤번천 인스타그램)
톱모델 지젤 번천(34)이 비키니 차림으로 고난도 요가 동작을 선보였다.

지젤 번천은 지난 10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변을 배경으로 물구나무를 선 사진을 올려 누리꾼들의 시선을 모았다.

비키니를 입은 채 거꾸로 서있는 번천은 두 아이의 엄마라고는 믿을 수 없는 탄탄한 몸매를 과시했다.

특히 번천은 어려운 동작임에도 불구, 꼿꼿한 자세를 유지하고 있어 감탄을 자아냈다.

지젤 번천은 1999년 보그 표지모델로 데뷔해 빅토리아 시크릿의 간판 모델로 활동한 톱모델이다.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오랜 기간 동안 교제했으나 결별 후 미식축구선수 톰 브래디와 2009년 결혼했다.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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