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천이만 웨이보)
중국 조선족 출신 모델 천이만(陳怡曼)이 남다른 볼륨몸매를 자랑했다.

천이만은 최근 자신의 웨이보에 “수영복이 좀 크네”라는 글과 함께 셀카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분홍색 도트무늬 비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E컵녀’라는 수식어답게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1989년생인 천이만은 산둥성(山东省)에서 태어난 조선족으로, 176cm 키에 늘씬한 몸매로 광고계의 떠오르는 샛별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에는 "중국의 성형기술은 쓰레기"라며 한국에서 지방흡입과 가슴성형, 눈 앞트임, 이마까지 총 5군데를 고쳤다고 발언해 화제를 모았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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